[헤럴드POP=백진희기자]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
라디오스타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우먼 김숙, EXID 하니, 배우 곽시양,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JYJ 김준수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하니는 이날 방송을 통해 하니는 김준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하니는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성형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하니는 성형에 집착하는 딸의 사연을 접하고는 진심으로 염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저는 성형을 하지 않았는데 크면서 달라졌다. 중3때 사진을 보면 그때는 통통하고 젖살도 있었다. 지금 수술 안해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니는 "어머니가 매일 같이 해주는 말씀이 있다. '넌 소중한 존재야. 넌 정말 특별해. 넌 엄마 딸이니까'라고 하신다. 예쁘지 않고 뭔가 잘하지 않아도 힘이 된다. 신랄한 평가를 받고 악플에 가장 힘들었던 건 자꾸 내가 작아보이는 거다. 내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는 거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다. 이때 매일 어머니가 손편지를 써줬다. 우편함에 있는 엄마 편지를 읽는 거로 하루 일상을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엄마는 제가 잘 되기 전에 늘 '널 너무 많이 사랑해. 넌 소중한 존재야. 뜨지 않아도 돼. 유명하지 않아도 돼. 우리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하신다"며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어머님이 소영이한테 '사랑스러워' 그렇게 말해줬음 좋겠다. 그대로도 예쁘다고 해줬으면 좋겠다"면서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