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율희기자]'서가대' 세븐틴 신인상 수상

슈퍼루키 세븐틴이 첫 신인상을 받으며 신인상 신호탄을 터트렸다.

세븐틴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세븐틴은 서울가요대상을 시작으로 신인상을 휩쓸 준비를 마쳤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세븐틴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공연에서도 세븐틴의 매력을 담은 ‘ROCK&아낀다’ 무대를 선보이며 최강 신인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세븐틴은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수상할 있어서 기쁘다. 항상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평소에 보여주었던 무대와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세븐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발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무대 보여줄 수 있는 세븐틴이 되겠다"고 신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은 데뷔 앨범 '17CARAT’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까지 연이은 히트를 시키며 2015년을 대표하는 신인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대세를 입증하듯 두 번째 미니앨범 판매량이 12만장을 넘어서며 쟁쟁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신인아이돌 그룹 중 단연 독보적인 판매량으로 음반강자로 우뚝 섰다.

세븐틴의 신인답지 않은 팬덤 확장세와 음반 판매량 등을 보여주며 세븐틴의 발전가능성에 대중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 더 성장하는 세븐틴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며, 날로 높아질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13일, 14일 앵콜콘서트를 연다. 앵콜콘서트 티켓 오픈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19일 저녁 8시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