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이성에게 끌리는 순간을 고백해 화제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문채원은 이성과의 운명적인 순간을 기대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날 함께 영화에 출연한 유연석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거든요. 악역 연기를 인상 깊게 봤었거든요. 다가가기 어렵지 않을까 했어요,”라고 유연석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성에게 끌릴 때가 언제냐고 묻자 “3초 이상 눈을 마주치고 지긋하게 쳐다보고 있거나 혹은 단 둘이 밥을 먹자고 하면 무슨 일이지 싶을 것 같아요.“라고 조근조근 밝혀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문채원 역시 이성간의 운명적인 순간을 기다린다며, 비행기 같은 낯선 곳에서 우연히 만나면 좋지 않을까 라고 답했다.

한편,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14일 개봉, 관람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