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객주'
'객주' 장혁이 아들이 납치됐었다는 사실을 결국 알게됐다.
14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30회에서 조소사(한채아 분)는 자신을 찾아온 매월(김민정 분)에 "아직도 제가 마마님과 풀어야 할 오해가 남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매월은 "대행수 어르신이 참으로 가엽다. 유기전 대행수 자리에서 쫓겨나게 생겼다. 마님 때문에 한평생 일군 대행수 자리를 잃게됐다"며 조소사를 비난했다.
흘러가는 상황을 들은 조소사는 "나는 그저 유수를 찾으려고. 대행수 어르신이 그리 될 줄 몰랐다. 유수를 데려갈 줄 몰랐다. 마마님이 유수를 훔쳐가지 않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 아니냐"라며 역으로 힐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집으로 돌아온 천봉삼(장혁 분)의 귀에 들어가고 말았다.
배신감을 느낀 천봉삼은 방으로 뛰어들어와 "이게 무슨 소리냐. 니가 우리 유수를 훔쳐갔다니.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라며 사실을 알게돼 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