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봉곤

김봉곤 훈장이 '유자식 상팔자'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나이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연출 민의식 김영식)에서 김원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김봉곤 훈장의 비주얼에 그의 나이를 물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에 김봉곤 훈장은 “낼 모레가 50”이라며 “1967년생 양띠, 올해 49세”라고 답했다. 김원희는 그의 나이를 알자마자 “알고 보면 오빠”라며 “훈장 오빠”라고 불렀고, 옆에 앉아있던 김환 아나운서는 “김봉곤 훈장님하고 동갑인 배우에는 차인표 씨, 김희애 씨, 니콜 키드먼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월17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김봉곤 훈장이 아들 김경민 학교 수업에 동행하는 강제로 부자유친이 공개됐다.

생애 처음으로 아들을 따라 중학교에 간 김봉곤 훈장은 처음 들어보는 과학 용어와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아들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과 친구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함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