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개그맨 이상훈의 결혼식에서 박성광이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개그맨 동기들과 소냐가 담당한다.
이상훈 측은 14일 오후 "오는 17일 결혼한다. 사회 1부는 박성광 씨가, 2부는 하지영이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축가는 개그맨 동기들이 1부를, 소냐 씨가 2부를 불러 주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모의 예비 신부를 공개한 것은 물론 방송 도중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비 신부는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일반인으로 이상훈과는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이상훈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니글니글' 코너로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