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응답하라 1988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TV 드라마 시청률의 새 역사를 쓴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이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응답하라 1988' 측에 따르면 제잔진과 출연진은 오는 19일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의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 응답하라 1988 종방연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 응답하라 1988 종방연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배우 김성균 등이 스케줄 문제로 불참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일정 조율이 이뤄져 포상휴가에 합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배우 성동일만 푸켓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후에도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은 tvN '택시' 토크쇼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지난해 11월 6일 첫방송된 이후 방송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9회 방송은 평균 18.6%의 시청률로 2010년 ‘슈퍼스타K2’가 기록한 최고시청률 18.1% 을 깼다.

응답하라 1988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푸켓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응답하라 1988, 너무 행복했습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