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을 수상했다.

보아는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이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수 보아. 사진=송재원 기자]
[가수 보아.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보아는 "앨범 작업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무사히 끝내고 이런 상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해서 저희 회사 식구들 전부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과 가족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가요대상'은 이날 오후 7시부터 KBS 드라마와 KBS W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하늬, EXID 하니가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에는 세븐틴, 여자친구, 아이콘, EXID, 장재인, 홍진영, 산이,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빅스, 채연, MFBTY, 혁오, 자이언티, 에일리, 비투비, 에이핑크, 씨스타, 방탄소년단, 엑소, 샤이니, 보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