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경제 제재 해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한 미국과 유럽의 경제·금융 제재 조치가 전격 해제됐다.

MBN 뉴스 캡쳐
MBN 뉴스 캡쳐

지난해 7월, 이란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6개 나라와 합의한 핵 활동 제한 의무를 완수해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자간·국가 간 경제·금융 제재된다.

이로써 이란은 지난 2012년부터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을 제외하고 금지됐던 원유와 석유화학 제품 수출을 재개할 수 있다.

이란과의 극적인 핵 협상 타결로 자신감을 얻은 오바마 행정부가 4차 핵실험 카드를 꺼내 든 북한에도 다자와 양자 제재를 통한 압박을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를 계기로 한-이란 경제공동위가 빠르면 다음달 10년 만에 가동된다''지난 몇십년간 이란과 무역하려면 금지품목이 워낙 많았는데 이젠 그럴 일 없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