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정준일의 새 앨범 '언더워터(UNDERWATER)' 1천장 한정반이 예약판매 하루 만에 매진됐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지난 12일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하루 만에 제작된 1천장은 모두 판매됐으며, 음원 공개 전인 13일까지 1500장이 예약 판매돼 당초 계획보다 500장 추가, 1500장까지만 판매하고 마감하기로 했다"고 18일 전했다.

[새 앨범 '언더워터'를 매진시킨 정준일. 사진제공=엠와이뮤직]
[새 앨범 '언더워터'를 매진시킨 정준일. 사진제공=엠와이뮤직]

이 관계자는 이어 "음원 공개 전에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믿고 들어주시는 분들이라 판단해, 당초 계획보다는 500장을 추가 제작하기로 했으며, 이후 추가 제작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앞서 이번 앨범을 한정 반으로 제작한다고 밝힌바 있다. 기존에 발매된 정규1집 '러버스(Lo9ve3r4s)'와 정규2집 '보고싶었어요'는 각 1만장 이상 판매됐지만, 신보는 대중의 공감을 얻기 힘들 거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정준일의 '언더워터' 앨범은 총 4곡이 수록돼 있으며, 타이틀곡 '플라스틱(PLASTIC)'은 래퍼 비와이(BewhY)가 피처링에 참여했. 새로운 시도로 이목이 집중된 이번 앨범은 음원 공개 후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며 호평을 받았다. 발매 4일이 지난 오늘까지 높은 순위에 머무르며 예상과는 달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준일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너에게'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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