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주형진 절친 강동원

가수 주형진과 배우 강동원이 절친한 사이임이 밝혀진 가운데 강동원의 과거 소신 발언이 주목을 끈다.

[주형진 절친 강동원. 사진=OSEN]
[주형진 절친 강동원. 사진=OSEN]

강동원은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작발표회 때 오랜만에 관객들을 만나면 '쟤 왜 저렇게 됐냐'는 말을 많이 하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다. 머리도 예쁘게 자르고 몸도 유지하고 싶은데 작품을 찍어서 어쩔 수 없다"라며 "배우는 작품을 찍고 있으면 그 상태로 자리에 나가게 되니까 '쟤 왜 저렇게 됐어'라고 하시면 좀 억울한 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가수라면 머리도 의상도 어떻게 할 텐데 배우다 보니 항상 캐릭터의 머리를 하고 있다"라며 "나는 미용실도 안 간다. 염색을 할 수도 펌을 할 수도 없다. 지금은 전 작품을 마치고 다음 작품을 위해 머리를 최대한 기르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주형진과 강동원은 거창고등학교 동문이다. 강동원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형진의 신곡 '비밀을 말하다'는 오는 18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