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아들 시신 훼손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비정한 부모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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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의 제대로 된 나이를 몰랐다는 친모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여러 면에서 아들은 가족 내에서 융화되지 못하고 왕따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설명이다.

장학사는 처음 피해 아이의 친모를 찾아갔다가 "딸이라도 좀 양육하게 해달라. (신고하지 않은 건) 딸의 육아 문제가 걱정됐기 때문"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고, 친부는 "아내는 선처해달라" 는 등의 진술을 하며 자기 안위만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이 사건에 오원춘을 담당했던 프로파일러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게 부몬가''딸도 이제는 알았겠네''아 진짜 엽기적인 사건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