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조우종 라미란

조우종 아나운서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로 변신해 충격적인 비주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조우종 슬픔이. 사진=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 트위터]
[조우종 슬픔이. 사진=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 트위터]

조우종 아나운서의 변신은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라디오 청취자를 위해 추노, 펭귄, 테리우스, 왕 등으로 변신했다. 폭염과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취자가 원하는 캐릭터라면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조우종 라미란. 사진제공=KBS]
[조우종 라미란. 사진제공=KBS]

조우종 아나운서는 15일 방송에서도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KBS 쿨FM(수도권 FM 89.1MHz)에서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안정된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