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꽃보다 청춘'
배우 조정석이 능숙한 눈길 운전실력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는 눈에 파묻히다시피 한 차를 몰게 된 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은 눈길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며 핸들을 돌렸다. 헛바퀴질이 이어지는 듯 했지만, 이내 조정석은 여유롭게 운전했다. 조정석이 운전하는 모습을 지켜본 정상훈은 "사람들이 왜 조정석, 조정석 하는지 알겠다"며 미소를 띄웠다. 이에 조정석도 미소로 화답하며 포스톤즈를 인근의 벼룩시장으로 안내했다.
또한 눈에 파묻힌 차를 구하기 위해 빗자루를 빌리는 소동이 벌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밤새 차 위에 쌓인 눈을 털어내기 위해 빗자루를 빌리려던 조정석은 휴대폰 번역 어플을 꺼냈다. 조정석은 휴대폰에 대고 "빗자루 빌려주세요"라고 말해봤지만 휴대폰은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조정석은 카운터로 가 "snow...car...broom" 세 단어만 말했다. 카운터를 보던 직원은 그 세 단어만 듣고도 정확히 의도를 간파해 조정석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