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나혼자산다' 레이양
모델 레이양이 과거 교통사고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40회 더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레이양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양은 쌍둥이 언니네 집에 놀러 갔고, 언니는 과거 레이양이 사고 났을 때를 언급했다.
레이양은 15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고, 당시 의식도 없고 얼굴도 다 찢어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녀는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지 못했다며 부러진 코를 수술하고 치아를 제대로 심는데 2년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 3 때 치료를 다 하고 코한 게 뼈가 잘 안 맞았다. 그땐 그냥 지내다가 20살이 되고 나서 복이 많았던 거 같다. 우연치 않게 도움을 받았다. 그때 코를 재건하고 눈 수술도 해주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과 함께 덤덤히 과거를 회상하며 레이양을 지켜준 쌍둥이 언니와의 돈독한 자매애가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