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H.O.T. 20주년 콘서트
1990년대 전설의 아이돌 H.O.T.의 20주년 콘서트설이 화제인 가운데 리더 문희준의 과거 방송이 새삼 재조명된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커플 명량 운동회 '신토불이 배치기'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문희준은 간식을 챙기다가 MC 이휘재에게 적발됐다. 문희준은 "미나상 기프트. 난다요"라고 어설픈 일본어로 둘러냈다.
이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은 "뚱뚱해서 못난다요"라고 장난을 쳐 문희준을 도발했다. 문희준은 이특에게 "넌 안 뚱뚱해질 것 같냐? 40대 됐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H.O.T.가 올해 안에 완전체로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H.O.T. 멤버들 측 소속사 관계자는 H.O.T.의 20주년 재결합 콘서트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