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서가대 김준수

아이돌그룹 JYJ의 김준수가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김준수의 여자친구 하니의 과거 주량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하니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주량을 공개했다.

['서가대' 김준수. 사진=딩고뮤직 유튜브영상 캡처]
['서가대' 김준수. 사진=딩고뮤직 유튜브영상 캡처]

이날 DJ 김창렬은 "멤버들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하니는 "소주 반병이다. 콜라를 타먹는다. 많이 섞어먹는다"라고 답했다.

EXID의 예린과 정화, 엘리(LE)는 "반병"이라고 답했고 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량이 반병이라고 밝힌 하니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김준수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하니는 '서가대' MC를 맡았지만 김준수는 시상식에 불참해 두 사람의 만남은 볼 수 없었다.

'서가대' 본상을 수상한 EXID 하니는 "그분이 오늘 인기상을 받는다. 이 자리 못 오지만 자랑스럽다"고 연인인 김준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