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레이양
모델 레이양이 '나혼자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예명이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양은 "본명의 뜻이 썩 좋지 않다고 해서 개명 신청을 했다"며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던 시기에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서 모든 걸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레이양은 이어 "소속사에 들어가서 레이양이라는 이름을 받았다"며 "소속사 대표님이 지어주셨다. 특별한 뜻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레이양의 본명은 양민화다.
한편, 15일 레이양은 '나혼자산다' 성형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이날 레이양은 쌍둥이 언니와 과거 교통사고 났을 당시 이야기를 나눴다.
레이양은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지 못했다. 당시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었다"고 말하며 그는 "급한 대로 부러진 코만 재건 수술하고, 치아 제대로 심는 것만 2년이 걸렸다. 예전의 내 얼굴이 뭐였는지 생각이 안 들 정도였다"며 "중3 때 치료를 마쳤는데 코 수술이 제대로 안 됐다고 했지만 그냥 그대로 있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