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이우정 작가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방영된 가운데 비화가 눈길을 끈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촬영 장소에 관한 흥미로운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래 덕선의 모습으로 이미연, 그의 남편으로 김주혁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 때 두 사람의 보금자리로 촬영된 곳이 알고 보니 드라마 집필을 맡은 이우정 작가의 작업실이라고.
얼핏 세트장 분위기를 풍기는 그곳은 상암동에 위치한 실제 이우정 작가의 작업실로, 이우정 작가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는 장소이자 자택이다.
이우정 작가의 창작 열정과 함께 '꽃보다' 시리즈부터 '응답하라' 시리즈까지 tvN 킬러 콘텐츠가 탄생한 이곳은 작품의 리얼리티를 위해 종종 촬영 장소로 모습을 바꾸기도 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을 비롯해 tvN 디지털 콘텐츠 '신서유기'와 tvN 예능 '꽃보다 누나'의 회동 장소로 공개되기도 했다고.
한편,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이우정 작가의 상암동 작업실에서 촬영이 종종 진행되곤 한다. 이우정 작가는 현장을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지원군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다. 물론, 함께 하는 나영석, 신원호란 패밀리의 힘도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