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용문동 두 번째 해장국집을 찾았다.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에서는 전국 해장국 맛집이 소개됐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날 백종원은 효창공원역에 위치한 용문동 해장국집 투어를 했다. 첫날 24시간 해장국집을 찾았던 백종원은 다음날 다시 용문동을 찾아 다른 해장국집을 찾았다. 두 번째 맛집은 택시 기사들에게 이미 정평이 나있는 해장국 맛집이다. 백종원은 “용문동에 해장국집 유명한데가 세군데 있다. 여긴 남자 손님 밖에 없다”며 “기사님들 다니는 데가 원래 맛집이다. 어차피 새벽엔 손님 없을 거다. 새벽 5시에 시작해서 12시 전에 문 닫는다”고 밝혔다.

식당에 들어간 백종원은 “사장님 캐릭터가 끝내준다”고 귀띔했다. 해장국집 사장은 핫핑크색 티셔츠와 금 목걸이, 금반지 등 화려한 매력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종원은 “내복 아니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