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무한도전'
오늘 16일 '무한도전'은 '우주특집-마션'으로 화성으로 떠난 이들의 화성 탐사 현장 대 공개한다.
이에 평소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팬들은 공식 홈페이지 예고와 함께 올려진 텍스트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공개한 예고에는 '지구에서의 마지막 기록 특종!'과 '우주 정거장 우리 진짜 화성 가는거야?'라는 크게 나눈 두 가지 내용이 담겨 있었다.
첫 번째로 '지구에서의 마지막 기록 특종!'에서는 세계 최초 화성에 첫 발을 내딛게 된 무도 탐험대가 지구에서의 마지막 날, 화성에 꼭 가져가야할 물건을 챙기는 과정에서 멤버들이 챙긴 화성 생활의 필수품과 가족 및 지인들에게 남기는 작별 메시지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일상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번째 '우주 정거장 우리 진짜 화성 가는거야?'에서는 화성에 딱 어울리는 외계어 천재 심형탁과 함께 설렘 반 의심 반 마음을 품고 우주 발사대 기지로 이동한 멤버들은 기나긴 이동 끝에 마주한 국내 최초 인체공학적인 우주선에 탑승한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은 '아주 편안~한 이동' 끝에 드디어 화성에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된다.
영하 -70도의 혹독한 추위에 산소도 부족한 화성에서 완벽 적응을 하기 위해 주어진 무중력 테스트에서는 공중에 있는 음식을 쟁취하기 위한 공중 쟁탈전을 벌인다. 화성 연구를 위한 본격 화성 탐사에 돌입하면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작은 생명체들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위험에 처하고 돈을 벌기 위해(?) 생존 필수품 우주 헬멧과 산소통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올 예정이라는 내용을 공개하고 있어 '무한도전'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늘 꽁트인가" "발연기 황광희 어쩔꺼야" "재미있겠다 무조건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역사를 남기기 위해 화성으로 떠난 여섯 요원들의 이야기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