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어남택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덕선)의 남편이 박보검(택)으로 밝혀졌다.
중국 북경에서 대국을 치른 택이 피곤할까 자리를 비켜주려는 덕선에게 택은 자고 가라며 자기는 소파 위에서 자겠다 말하며 문을 꼭 닫고 자라며 능청을 부렸다. 이에 덕선은 "왜 또 키스하게?"라며 과거 6년 전 그때의 일을 말해버렸다. 놀란 택이가 순간 멈췄고 왜 거짓말을 한 거냐 되물었다. 덕선은 어색해지기 싫어서였다 고백했고, 택은 "지금은?"이라며 덕선의 감정을 물었다.
덕선이 "지금도 어색하겠지.."라며 말문을 떼는데 택은 순간 덕선의 입술에 키스했다. 그 이후 동네에서 만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달달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택은 코트를 벌려 덕선을 품에 안았고, 덕선 역시 택의 품 안에서 행복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