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패터슨에 징역 20년 구형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고인인 미국인 패터슨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mbc 방송 캡쳐
mbc 방송 캡쳐

서울중앙지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범행의 잔혹성과 재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되는 것이 마땅하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서울 이태원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당시 22살이던 조중필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돼 재판을 받게 됐고 선고는 이달 말쯤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인마를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전형적인 사이코패스다''한국사람은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 생각했나''고작 20년 너무 가볍다''그럼 17세에 사람 죽이고 다녀도 된다는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