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시그널 김혜수 김은희 작가

김혜수가 ‘시그널’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은희 작가에 믿음을 보였다.

16일 tvN에서는 ‘응답하라 1988’이 끝난 후 '시그널 : 더 비기닝'이 방송 됐다. 30분 분량으로 주연 3인방의 캐릭터 소개, 제작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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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시그널'에 대해 "처음에 봤을 때 너무 재밌게 봤다. 중반 이후는 강렬하게 더 재밌다. 김은희 작가는 천재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혜수가 극찬한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유령', "싸인', '쓰리데이즈' 등을 쓴 작가다.

이제훈 역시 "김은희 작가님 작품을 평소에 좋아했고, 대한민국 최고의 김원석 감독님이 하는데 제가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김은희 극본, 김원석 연출, 에이스토리 제작)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는 22일(금)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