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1박2일 정준영
'1박 2일'에서 정준영이 숨겨놓은 요리실력을 자랑한다.
16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요리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새해 기념 겨울감성캠핑을 떠났다. 장비 세팅은 물론 요리까지 모두 직접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준영은 그동안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현재 '요리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요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준영은 차태현과 한 팀을 이뤄 '에그 베네딕트'에 도전했다. '에그 베네딕트'는 갓 구운 잉글리시 머핀 위에 수란(달걀을 깨뜨려 끓는 물에 반숙으로 익힌 것)과 진한 홀랜다이즈 소스를 올린 샌드위치로, 대표적 브런치 메뉴다. 간단해 보이지만 수란이 터지지 않도록 온도를 조절해야 하는 등 다소 까다로운 조리법이 요구되는 음식이다.
그가 장갑을 끼고 식빵을 찢는 모습에 멤버들은 "준영아 장갑 빼고 하면 안 되니? 장갑 털 다 들어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