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故김자옥을 추모하는 곡으로 1승을 거둬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가 장근석과의 관계를 언급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사진:스테파니 트위터

스테파니는 과거 KBS '1대 100'에 출연했을 당시 "장근석 어머니와 술친구"라고 말하며 절친 장근석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어머니께서 시집오라는 말씀은 안하시냐?"고 묻자 "'내가 봐놓은 애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시는데, 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테파니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퍼펄즈를 꺽고 1승을 거뒀다.

이날 스테파니는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준비했다. 오승근의 아내인 故김자옥이 좋아했던 노란 장미꽃 한 송이를 무대에 얹어놓고 노래를 시작한 그는, 발레 퍼포먼스를 함께 준비해 노랫말의 의미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