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율희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이 치와와 사둥이를 위한 열혈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20일(수) 밤 방송되는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은 치와와 남매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달력을 만들어 선물하기 위해 직접 사진 찍기에 나선다.

사진 : JTBC ‘마리와 나’ 강호동
사진 : JTBC ‘마리와 나’ 강호동

비록 강호동은 카메라 사용법을 알지는 못했지만, 사둥이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기 위해 바닥에 웅크리고 촬영을 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강호동의 열정과 달리, 초점이 하나도 맞지 않는 실망스러운 결과물만 나오고 말았다. 귀여운 사둥이의 모습은 오간데 없고 굴욕적인 강아지 네 마리의 모습만 담긴 것. 강호동은 계속되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싱크대 앞에 서서 홀로 밥을 먹으며 마음을 가다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초보 사진작가 강호동이 찍은 귀염둥이 치와와의 모습은 오는 20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반려동물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