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가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에서는 선우-보라 커플이 동성동본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고, 덕선(혜리)와 택(박보검)은 변치않는 사랑을 약속했다.
그리고 재개발로 쌍문동 골목 사람들이 하나 둘 쌍문동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쌍문동 5인방의 아지트인 택이 방은 여전했다. 택이 방의 문이 열리자 동룡, 선우, 정환, 택은 덕선을 향해 환하게 미소지었고, 그 모습에 덕선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5인방이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제 집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방에 홀로 남아 있는 어린 택은 아버지의 부름에 미소지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응답하라 1988' 최종회인 20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1.6%을 기록하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케이블TV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너무 여운이 깊다"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보내기 싫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