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남과 여 전도연 공유
‘남과 여’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공유의 과거 임수정과의 결혼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공유와 임수정이 미국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렸으며 곧 이 사실이 알려질 것"이라는 다소 구체적인 내용의 글이 올라와 화제에 올랐다.
이에 대해 공유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두 사람은 최근 만난적도 없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카페에서 터무니없는 소문이 돈 것이 루머화 된 것 같다. 반박기사를 낼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등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부정해왔다.
한편, 전도연과 공유 주연의 영화 '남과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정통 멜로 영화로 전도연은 그 여자 상민 역을, 공유는 그 남자 기홍 역을 맡아 연기했다. 내달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