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복면가왕' 경국지색 어우동 업텐션 선율
MBC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경국지색 어우동'이 업텐션 선율로 드러났다.
선율은 '파리 잡는 파리넬리'와 대결을 펼친 후 가면을 벗게 됐다. 솔로곡 소찬휘의 '티어스(Tears)'로 소름 돋는 고음을 보여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복면이 벗겨지자 관객석과 패널석은 다시 한 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걸그룹 리드 보컬이라고 예상했던 패널들은 "믿기지 않는다. 남자의 모습으로 부르는 것을 한 번 다시 보여달라"고 하자 선율을 무반주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원하게 불러 박수를 받았다.
지난 주 선율은 '소울충만 체키라웃'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진우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다시 태어나도'를 불렀다. 미성으로 인해 성별 논란이 뜨겁게 일어났을 정도.
정체가 밝혀지자 선율이 SNS를 통해 "[#선율] #복면가왕 #경국지색어우동 누군지 궁금하셨죠? 저 선율입니다~^^ 저에게 과분한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밝혀지니 속 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업텐션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복면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여러 장의 사진 속 선율은 한복을 입고 고운 모습을 자랑했다.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업텐션은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브라보(BRAVO!)' 타이틀곡 '여기여기 붙어라' 활동을 마무리 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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