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응팔 포상휴가

'응팔' 식구들의 포상휴가가 화제다.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출연진과 제작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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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한편, 류혜영 관계자는 타매체를 통해 "미리 계획됐던 가족여행 스케줄과 겹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성동일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지만 성동일 측 관계자는 "불참 소식은 사실무근이다. '응팔' 포상 휴가에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박보검 류준열 등 소속사 관계자도 예정대로 '응팔'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난다고 알렸다. 혜리는 스케쥴 때문에 다른 비행기편으로 떠날 예정.

한편,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출연진들이 푸켓 포상휴가 이후 2월 중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바로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는 것.

tvN 관계자는 1월 18일 한 매체에 "2월 중 (사인회를) 꼭 한다는 의지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1월 19일부터 4박 5일간 푸켓으로 전체 포상휴가 일정이 있고, 미리 잡혀진 스케줄로 1월 이행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며 "현재 다수의 출연진들의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각자 일정이 너무 많아 전원 참석은 불가능할 수도 있어 몇 명은 빠질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논의 중 이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공약 실천 의지가 강건하기 때문에 일정이 미뤄질 수는 있을지언정 꼭 실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는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주연에 김은희 작가, 김원석 PD가 합심한 '시그널'이 방송된다. 1월 2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