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송일국과 김상경의 운명적인 만남이 성사됐다. 역사적으로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될 장영실과 세종의 만남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장영실(송일국)과 세종(김상경)의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살에 맞아 고통에 힘겨워하고 있는 장영실과 그를 조심스레 살피는 세종 두 사람의 절체절명의 순간을 포착했다.

[사진 제공=KBS]
[사진 제공=KBS]

장영실과 세종은 500년 조선의 굳건한 토대를 만든 장본인이기에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생사의 기로에서 세종을 만나게 된 장영실이 노비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는 첫 출발이 되고 있다.

KBS 관계자는 “‘장영실’은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 존경과 신뢰, 깊은 교류가 그려지며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영실과 세종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질 ‘장영실’ 6회는 17일 오후 9시 4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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