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김주혁

김주혁이 최지우와 이미연 중 최지우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주혁은 최지우에게 무한 애정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날 영화 ‘좋아해줘’에서 파트너로 출연한 최지우에게 “조명판이 필요 없다”라고 칭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주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이미연과 부부 사이로 출연하고 영화 ‘좋아해줘’에서 최지우와 연인 사이로 출연하는 점에 대해 “이게 배우의 특권이다. 아주 즐겁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 중에서 “최지우”를 꼽아 여배우 사이에 희비가 교차했다. 이에 이미연은 “주혁아. 별거 없는 거야. 대학 동문이 이렇게 무너지는 거야.”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려 훈훈하게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김주혁과 이미연은 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였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 여신들이 다 모였네” “최지우도 좋고 이미연도 좋은데 어쩌란 말이냐” “김주혁 엄청 귀엽네”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혁은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좋아해줘’에서 친근한 매력의 소유자인 셰프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