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아침마당 서정희
방송인 서정희가 前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을 털어놓았다.
19일 서정희는 모친 장복숙씨와 함께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지었다.
서세원이 폭행했느냐는 질문에 서정희는 “아들이 '엄마, 안 맞은 날이 언제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폭행에도 결혼생활을 지속한 이유에 대해 서정희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순결을 바친 사람과 평생 함께 해아 하는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또 서정희는 “2004년 자궁 전체를 적출했다. 2010년엔 가슴에 있는 종양을 제거했고, 대상포진도 3차례 재발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남편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아침마당 서정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침마당 서정희, 화이팅!" "아침마당 서정희, 앞으로 잘 될거에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