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 내 딸 금사월 안내상
배우 안내상이 '내 딸 금사월'에서 친딸 송하윤의 존재를 알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31.3%(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9회 방송분인 31.7%에 비해 0.4%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내 딸 금사월' 방송에서는 주기황(안내상)이 오월(송하윤)이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기황은 "홍도가 오월이었다니. 홍도가 내 딸이었다니. 애비가 돼서 지 새끼도 몰라보고. 오월아"라고 소리치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에 방송되는 SBS '애인있어요'가 6.3%, KBS1 '장영실'이 12.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하며 '내 딸 금사월'은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