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첫 솔로 앨범

JYJ 박유천의 첫 솔로 앨범이 발매돼 화제다.

사진: 첫 솔로 앨범
사진: 첫 솔로 앨범

이 가운데 박유천의 입대 전 팬들에게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공식 페이스북에 박유천이 입소 전 남긴 편지와 그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유천은 "지금 이 글이 공개 되면 저는 훈련소에 있겠죠? 음, 반말로 해도 될까요? 그래도 우리 오래 알고 지낸 사이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한 동안은 별 생각이 없다가 화보 인터뷰 등을 하면서 '아 내가 군대에 가는 구나' '한동안 일을 하지 않는구나' '꽤 오랜 시간 일을 쉰 적이 없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박유천은 "많은 팬들이 뭐가 제일 아쉽냐고 질문 했다고 들었는데 아쉬운 건 되돌릴 수 없는 건데 아쉬워하기보다는 오히려 고마운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좋겠더라고. 참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행복하게 일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어"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유천은 "잘 표현을 못하고 말이 많지 않지만 마음속은 다 알고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 정말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씨제스는 "박유천이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의 발매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첫 솔로 앨범 소식을 접한 뒤 "첫 솔로 앨범 박유천 축하한다" "첫 솔로 앨범 박유천 보고싶네" "첫 솔로 앨범 박유천 대박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