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서울 첫 한파주의보

서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24시간 '한파대책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2℃ 이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재난한파도우미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어르신 돌봄이,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보건인력과 한파 담당부서 공무원, 통.반장, 지역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한파 특보 발령시 주민센터, 복지회관, 경로당 등 850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은 △상황총괄반 △복지대책반 △시설물관리반 △구조?구급반 △교통대책반 등 총 9개반 19명으로 구성된 '한파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 주요업무는 △노숙인, 독거어르신,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긴급구조?구급 활동 및 시민안내 △시설물 피해예방 및 안전조치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