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하는 배우 마고 로비의 몸매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 악질 중의 악질인 악당들이 모인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스타그램
'수어사이드 스쿼드' 인스타그램

"악당들이 인류를 구한다"는 신선한 스토리 안에 캐릭터들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위트 넘치는 유머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맞춘 절묘한 편집과 어우러지면서 강렬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캐릭터들의 특징을 포착해 아이콘화한 캐릭터 아이콘 이미지들 역시 영화의 개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총질해서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씹어먹고, 사람을 태워 죽이는 놈에, 마녀, 미치광이지만 세상을 구하러 온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특공대인 악당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할리퀸 역으로 출연하는 마고 로비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과거의 화끈한 베드씬이나 비키니를 입지는 않지만 마고 로비는 이번 영화에서 초마이크로미니 팬츠와 함께 양갈래 머리의 미친듯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퓨리'의 데이비 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