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딘과 그룹 아이콘이 역대 '슈가맨' 역주행 송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딘과 아이콘 멤버 바비, 구준회, 김동혁은 지난 19일 밤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딘은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로 출연해 아이콘과 호흡을 맞췄고 가수 모세의 히트곡 '사랑인걸'을 현대적인 느낌의 어반 R&B로 재해석했다. 바비, 구준회, 김동혁은 아이콘만의 느낌으로 '사랑인걸'을 새롭게 소화해 호평 받았다. 특히 이 곡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8위까지 오르며 역대 '슈가맨' 음원 기록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 직후 딘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콘의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방송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바비, 준회, 동혁이 얘들아 수고많았sir"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딘은 가수 데뷔 전 작곡가로 활동했다. 그룹 엑소, 빅스 및 존박 등의 앨범에 참여했으며 최근 엑소의 '불공평해' 작사 및 작곡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딘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8일 발매 예정인 새 싱글 '왓투두(what2do feat. Crush, Jeff Bernat)'의 티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