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택시 유하나 이용규' ‘택시’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아들 이도헌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출신 유하나가 출연해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을 꾸렸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용규-유하나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는 “대가족이 사냐”고 할 정도로 평수가 넓었다. 넓은 거실, 부부 방, 아들 도헌이 방, 야구 방까지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이날 공개된 이용규 유하나의 아들인 도헌이는 ‘비주얼 부부’의 2세답게 큰 눈과 더불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야구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진 이용규는 이날 아내와 야구 중에 하나만 고르라는 MC들의 짓궂은 장난에 야구라고 대답했다. 야구는 1순위, 아내는 2순위, 아들은 3순위 라는 것.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나서는 온전히 아내에 집중한다며 수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유하나는 아들 바보, 남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유하나는 연기자로서의 설렘과 긴장을 느낄 수 없어 아쉬운 점은 있지만 지금은 아들이 인생의 전부라며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