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검사외전 황정민 뮤비토크

영화 '검사외전' 뮤비토크가 화제인 가운데, 황정민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끈다.

황정민은 지난해 여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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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정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리포터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어린 시절 모습을 보고 닉쿤을 닮았다고 하자 황정민은 "그때는 조금 덜 빨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언제부터 빨갰냐"라고 배우 손예진이 묻자 "고등학교 때부터 그랬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 '왜 이렇게 빨가냐', '술 마셨냐'라고 물어봐서 장난스럽게 저도 '빨개요'라고 대답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황정민, 강동원은 18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검사외전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2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