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해피엔딩 장나라
장나라가 1세대 아이돌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죄송 미모..어쩔 수 없미모..엔젤스 당시 재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한미모 역을 맡았다.
공개한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데뷔 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의 끝에 장나라는 "한번 더 해피엔딩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나라는 18일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나라는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전직 걸그룹 출신의 아이돌이자 싱글녀로 재혼전문업체 CEO인 한미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에 장나라는 "발칙한 구석도 있지만 순수한 구석도 있는 여자"라며 "재미있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 멤버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