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과 황정민이 서로에게 묻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강동원과 황정민은 두 글자 토크박스를 진행,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개봉 후 일주일이 됐다 치고 예상 반응을 묻자 강동원은 ‘대박’ 황정민은 ‘좋아’를 선택했다. 이어 강동원은 “히말라야 보시고 우셨던 분들이 저희 검사외전 보고 웃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대방이 파트너로 확정됐다고 들었을 때 심정이 어땠냐는 질문에 강동원은 ‘대박’ 황정민은 ‘허걱’을 골랐다.
황정민이 “내가 강동원이랑 찍어? 캐스팅이 제가 먼저 되고 그 다음에 동원이가 됐는데. (동원이한테) 묻어가야 하니까” 라고 답하자 강동원 역시 “묻어가야되니까”라고 답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