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아이가 다섯'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임수향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MC 김구라는 "임수향이 임성한 작가의 작품인 '신기생뎐'에 출연을 했다. 그런데 이번 '압구정백야'는 제안을 받았는데 출연을 안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제안을 받고 너무 감사했다. 하려고 했는데 중국 영화 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못 했다"고 설명했다.
임수향은 김구라가 "임성한 작가 작품 여주인공을 두 번 하기 쉽지 않지 않냐"라고 묻자 "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수향은 '신기생뎐' 오디션 당시에 대해 "2000 대 1을 뚫고 오디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마지막 시간에 갔는데 오디션을 8시간 정도 봤다. 임성한 작가님이 TV 뒤에 숨어 계셨다. 연기도 시키고 남자를 안아보라고도 지시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임수향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오는 2월 20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