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인 가운데, 극 중 할리퀸 역을 맡은 마고 로비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고 로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퀸 케이크. 고마워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할리퀸 분장을 한 채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케이크에는 할리퀸 모습이 그려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으며, 할리퀸으로 완벽하게 분한 마고 로비의 모습이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한편 20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2차 예고편과 핫클립 예고편, 그리고 11종 캐릭터 아이콘이 공개돼 영화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와 할리 퀸, 데드샷, 캡틴 부메랑 등 악질 중의 악질인 악당들이 모였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퓨리’의 데이비 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16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얼른 개봉했으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이랑 조커가 제일 기대돼”,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