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첫 한파주의보
서울에도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위가 절정이다.
오늘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는 -23.5도까지 뚝 떨어졌다.
그 밖의 중북부와 충북, 경북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설악산 -27.9도까지 곤두박질했고, 철원 -17.2도, 대전 -11.1까지 내려갔다.
한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 서울은 -8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더 낮다.
이번 최강 한파는 쉽게 물러가지 않아 다음 주 초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엔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다죠?이런 날씨엔 뜨근한 국물에 바삭한 빵과 발효 된 치즈가얹어진 양파수프가 생각납니다.''먹고살기위해 일하러 가야해 외부작업 하시는분들 몸잘챙기세요'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