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YG와 전속 계약
배우 강동원이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MC 박경림은 그에게 "(극중 역할) 최 부제가 아니라 방부제 같다"며 "그렇게 평생 박제돼서 살 거냐"고 물었고 이에 그는 "요즘 '나이를 천천히 먹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듣는다"며 말 문을 열었다.
이어 "제 친구들 보면 엉망이다"며 "동창들과 가끔 모이는데 이제 애들이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은 사제들' 이후 오는 2월 개봉하는 '검사 외전'으로 돌아오는 강동원은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에 올랐다.
YG 대표 양현석은 자신의 SNS에 환영사를 올리며 강동원을 환영한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