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정현

테니스선수 정현이 화제다.

우리 선수로는 세계 51위 정현이 남자 단식에 출전하는 가운데 정현은 18일 1회전에서 세계 1위 조코비치와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호주 테니스오픈에 나선 정현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록 졌지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이변을 연출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다.

0-3으로 완패했지만 20살 정현에게는 값진 경험이었다.

조코비치는 정현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기전 정현은 "최고의 선수와 메이저 대회에서 상대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