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이현우가 KBS '무림학교'에서 톱 아이돌로 변신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전 출연 작품 속 활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현우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부터 영화 '기술자들', '뷰티인사이드', '연평해전'에 이어 지난주 첫 방송된 '무림학교'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긍정의 아이콘이자 엉뚱 매력의 축구 선수 차은결로 등장한 이현우는 꽃미남의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은결앓이'에 빠뜨리게 했다.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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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개봉 당시 7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북한 엘리트 요원 출신 간첩 리해진 역을 맡아 배우 김수현과 함께 '꽃간첩'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600만을 관객을 불러모은 '연평해전'에서는 부드러운 모습 뒤에 책임감 있는 강한 군인으로 변신했다. 같은 해 개봉한 영화 '뷰티인사이드'에서는 매일 얼굴이 바뀌는 우진 중 미소가 귀여운 연하남 우진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무림학교'에서 거만하고 까칠한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윤시우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기존에 이현우가 가진 귀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다. 무림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액션까지 소화하고 있어 향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현우가 출연하는 '무림학교'는 한류스타에서 찌질돌로 추락한 윤시우가 무림학교에 입학하며 펼쳐지는 글로벌 청춘 액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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