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비정상회담' 한예슬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한예슬의 애교과 화제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한예슬이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G12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이날 한예슬은 "너무 신기하다. TV에서 보던 사람들을"라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G12에게 인사해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 최근엔 보지 못했지만 그 전엔 '비정상회담'을 매주 봤다"며 프로그램의 팬임을 밝혔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올해 제 목표가 현무 형 여자친구 만들어주기예요. 혹시 좋은 분 아시나요?"라며 한예슬에게 말했다.
한예슬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웃으며 "한예슬"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연애하실 때 어떤 스타일이세요?"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저는 무조건 엄청 부담스러울 정도로, ‘제발 이러지 좀 말아요’ 할 때까지 잘해줘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예슬은 "그래서 부담스러워 하는 게 아닐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질문들에도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와 표정으로 대답해 남심을 녹였다.
한예슬은 "G12 중 특별히 눈에 띄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니엘 씨도 인상 깊게 봤고 알베르토 씨, 장위안 씨도 잘 보고 있다"고 말해 세 남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한예슬에게 다음에도 ‘비정상회담’에 나올지 물었고 한예슬은 "재미있다. 다음에 나오면 잘해주나? 짓궂었다"라고 전현무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내가 안 나오는 한이 있더라고 초대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한예슬의 연인인 가수 테디와의 커플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디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커플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과 테디는 사진 속에서 행복한 연인처럼 해맑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인소개로 만나 미국 교포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으며, 이후 2013년 5월 공식 연인이 돼 약 3년째 열애중이다.